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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diocese of Daegu News

교구 주요 행사
2026년 성유축성미사와 회경축, 금경축
  •   2026-04-03
  •   2306

성유 축성 미사가 4월 2일(목) 오전 10시 30분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와 교구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봉헌됐다. 이날 미사는 한 해 동안 사용할 병자 성유와 예비신자 성유를 축복하고, 축성 성유를 축성하는 거룩한 예식으로, 파스카 성삼일을 앞두고 교구 사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치와 친교를 나누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다.

 

조환길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오늘날 전쟁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은 평화”라며, 하루빨리 참된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하자고 했다. 또한 “성유 축성 미사는 사제들이 주님께 받은 소명을 새롭게 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사제들이 기쁨과 충실함으로 사제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신자들의 따뜻한 기도를 청했다. 이어 사제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며,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데 있음을 되새기며, 공동체의 이해와 사랑 안에서 함께 걸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미사 중에는 사제수품 기념 축하식도 함께 마련됐다. 사제수품 60주년(회경축)을 맞은 조정헌(바드리시오) 신부와 사제수품 50주년(금경축)을 맞은 박영식(야고보) 신부, 박창호(요셉) 신부, 최휘인(바오로) 신부가 교구 공동체의 축하와 기도를 받았다. 한편 김무한(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와 최홍길(레오) 신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지만, 교구민들은 마음으로 함께하며 감사와 축복을 전했다.

 

조 대주교는 성유의 의미를 전하며 “예수님은 ‘그리스도’, 곧 기름 부음을 받은 분이시며, 우리 신자들 또한 세례와 견진을 통해 그 기름 부음에 참여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제는 이러한 신자들의 보편 사제직을 돕고 봉사하는 존재”라며, 교회 안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성유 축성 미사가 4월 2일(목) 오전 10시 30분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와 교구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봉헌됐다. 이날 미사는 한 해 동안 사용할 병자 성유와 예비신자 성유를 축복하고, 축성 성유를 축성하는 거룩한 예식으로, 파스카 성삼일을 앞두고 교구 사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치와 친교를 나누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다.

 

조환길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오늘날 전쟁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은 평화”라며, 하루빨리 참된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하자고 했다. 또한 “성유 축성 미사는 사제들이 주님께 받은 소명을 새롭게 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사제들이 기쁨과 충실함으로 사제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신자들의 따뜻한 기도를 청했다. 이어 사제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며,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데 있음을 되새기며, 공동체의 이해와 사랑 안에서 함께 걸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미사 중에는 사제수품 기념 축하식도 함께 마련됐다. 사제수품 60주년(회경축)을 맞은 조정헌(바드리시오) 신부와 사제수품 50주년(금경축)을 맞은 박영식(야고보) 신부, 박창호(요셉) 신부, 최휘인(바오로) 신부가 교구 공동체의 축하와 기도를 받았다. 한편 김무한(프란치스코 하비에르)신부와 최홍길(레오) 신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지만, 교구민들은 마음으로 함께하며 감사와 축복을 전했다.

 

조 대주교는 성유의 의미를 전하며 “예수님은 ‘그리스도’, 곧 기름 부음을 받은 분이시며, 우리 신자들 또한 세례와 견진을 통해 그 기름 부음에 참여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제는 이러한 신자들의 보편 사제직을 돕고 봉사하는 존재”라며, 교회 안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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