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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diocese of Daegu News

교구 주요 행사
대구대교구-잘츠부르크대교구 청년 교류행사
  •   2026-08-07
  •   4103

교구 젊은이사목대리구는 7월 16일(목)부터 26일(일, 한국 시각)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대교구에서 청년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에는 장경식(요셉, 젊은이사목대리구 청년부장) 신부, 임형준(그레고리오, 젊은이사목대리구 기획 연구부 담당) 신부, 신성원(세례자 요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신학원 교수) 신부와 잘츠부르크에서 유학 중인 이동재(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를 비롯해 젊은이사목대리구 직원 1명, 청년 16명 등 총 21명이 참가했다.

 

대구대교구와 잘츠부르크대교구의 청년 교류행사는 2년마다 양 교구를 번갈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4년에는 잘츠부르크대교구 청년들이 대구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대구대교구 청년들이 잘츠부르크를 찾아 다시 만남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마리아 플라인 성당에서 잘츠부르크대교구 호퍼 보좌주교와 함께 미사를 봉헌하며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2박 3일 동안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가족들과 일상을 함께하고 문화와 신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홈스테이 이후에는 22일까지 잘츠부르크대교구 신학교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학술제와 워크숍, 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교류의 중심은 양 교구의 청년사목을 소개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었다. 잘츠부르크대교구는 청소년사목(KJ) 활동과 어린이 신앙운동인 융샤(Jungschar), 대학생 신앙공동체(Katholische Hochschulgemeinde) 등 다양한 청년사목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워크숍과 나눔을 진행했다. 대구대교구는 젊은이사목대리구의 사목 방향과 활동을 비롯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와 대구교구대회의 준비 현황 및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양 교구의 청년사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잘츠부르크대교구 신학교 성당에서 프란츠 라크너 대주교와 함께 미사를 봉헌하며 보편교회 안에서 하나 된 신앙을 확인했다. 이후에는 뮌헨으로 이동해 한국으로 출국하는 25일(현지 시각)까지 성미카엘 대성당을 비롯한 주요 성당과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며 유럽 교회의 신앙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행사는 양 교구 청년들이 서로의 청년사목을 이해하고 경험을 나누며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한편, 세계 교회 안에서 친교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구 젊은이사목대리구는 7월 16일(목)부터 26일(일, 한국 시각)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대교구에서 청년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에는 장경식(요셉, 젊은이사목대리구 청년부장) 신부, 임형준그(레고리오, 젊은이사목대리구 기획연구부 담당) 신부, 신성원(세례자 요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신학원 교수) 신부와 잘츠부르크에서 유학 중인 이동재(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를 비롯해 젊은이사목대리구 직원 1명, 청년 16명 등 총 21명이 참가했다.

 

대구대교구와 잘츠부르크대교구의 청년 교류행사는 2년마다 양 교구를 번갈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4년에는 잘츠부르크대교구 청년들이 대구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대구대교구 청년들이 잘츠부르크를 찾아 다시 만남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마리아 플라인 성당에서 잘츠부르크대교구 호퍼 보좌주교와 함께 미사를 봉헌하며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2박 3일 동안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가족들과 일상을 함께하고 문화와 신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홈스테이 이후에는 22일까지 잘츠부르크대교구 신학교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학술제와 워크숍, 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교류의 중심은 양 교구의 청년사목을 소개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었다. 잘츠부르크대교구는 청소년사목(KJ) 활동과 어린이 신앙운동인 융샤(Jungschar), 대학생 신앙공동체(Katholische Hochschulgemeinde) 등 다양한 청년사목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워크숍과 나눔을 진행했다. 대구대교구는 젊은이사목대리구의 사목 방향과 활동을 비롯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와 대구교구대회의 준비 현황 및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양 교구의 청년사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잘츠부르크대교구 신학교 성당에서 프란츠 라크너 대주교와 함께 미사를 봉헌하며 보편교회 안에서 하나 된 신앙을 확인했다. 이후에는 뮌헨으로 이동해 한국으로 출국하는 25일(현지 시각)까지 성미카엘 대성당을 비롯한 주요 성당과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며 유럽 교회의 신앙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행사는 양 교구 청년들이 서로의 청년사목을 이해하고 경험을 나누며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한편, 세계 교회 안에서 친교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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