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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한마음축제, 뮤지컬 〈4처〉로 함께하다
  •   2026-09-21
  •   1858

4대리구(교구장 대리 : 최환욱 베다 신부)는 9월 19일(토) 제14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하고, 주교좌 범어대성당 ‘범어나무 극단’의 뮤지컬 「4처」를 선보였다. 포항시의 지원과 4대리구청의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부교구장 김종강(시몬) 대주교와 4대리구 신자 9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뮤지컬 「4처」는 십자가의 길 제4처인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성모 마리아의 마음과 신앙 안에서의 사랑과 슬픔을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대구와 포항을 오가며 공연을 준비한 범어나무 극단 단원들은 전문 배우가 아닌 신자들로 구성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관람한 김종강 대주교는 “아마추어 팀이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자들에게 좋은 문화공연이 계속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한마음축제는 신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가운데 4대리구 신자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4대리구(교구장 대리 : 최환욱 베다 신부)는 9월 19일(토) 제14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하고, 주교좌 범어대성당 ‘범어나무 극단’의 뮤지컬 「4처」를 선보였다. 포항시의 지원과 4대리구청의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부교구장 김종강(시몬) 대주교와 4대리구 신자 9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뮤지컬 「4처」는 십자가의 길 제4처인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성모 마리아의 마음과 신앙 안에서의 사랑과 슬픔을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대구와 포항을 오가며 공연을 준비한 범어나무 극단 단원들은 전문 배우가 아닌 신자들로 구성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관람한 김종강 대주교는 “아마추어 팀이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자들에게 좋은 문화공연이 계속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한마음축제는 신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가운데 4대리구 신자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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