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호(요한 보스코) 보좌주교는 7월 11일(화) 오후 5시 서품 10년차 사제들과 함께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님이 머물렀던 폴란드 크라코프 자비의 성모 수녀원을 방문하여 미사를 봉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