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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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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잘 되도록 사랑의 힘을 키워 (이문희 바울로 대주교 선종 3주기 추모미사 강론..
24/03/19
178
279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예비 신학교 개학 미사 강론)
24/03/12
576
278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백천성당 제대 봉헌 예식 미사 강론)
24/03/07
694
277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 하는 사람 (2대리구 교리교사의 날 미사 강론)
24/03/07
221
276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불로성당 사순 제2주일 미사 강론)
24/02/26
798
275
하느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하느님 손길 (만촌1동성당 사순 제1주일 미사 강론)
24/02/19
940
274
보소서 주님 제가 왔나이다 (세계 병자의 날 미사 강론)
24/02/14
645
273
세례의 은총 속에서 감사를 드리십시오. (꾸르실리스타 신년교례회 미사 강론)
24/01/11
1213
27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또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교구청 시무미사 강론)
24/01/04
865
271
아기 예수님, 사랑의 표징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 강론)
23/12/29
863
270
일치하고 사랑하고 순명하는 것 (포콜라레운동 창설 80주년 감사미사 강론)
23/12/12
917
269
원죄 없이 잉태된 이 (2023년 가톨릭신학원 종강미사 강론)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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