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호(요한 보스코) 보좌주교는 2월 16일(목) 오후 5시 서울시 광진구 면목로 32로 이전한 가톨릭신문 서울지사 신사옥 축복식을 거행하였다.

장 주교는 이날 축복식에서 "매스컴 사도직을 충실히 수행해 온 가톨릭신문이 서울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도 교회언론으로서의 기본 사명에 더욱 매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기사 및 사진제공 : 가톨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