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사회복지회에서는 사동성당(주임신부 하성호 사도요한) 지역 내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5세대에게 생계비를 지원하였다.

사회복지위원장 A씨는 "본당교우 및 지역민 중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본당구역복음화위원회와 경산시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5가구(교우2, 비교우3)를 지원하여 교회의 사명인 사랑실천에 기여하였으며, 실질적으로 여려운 세대가 혜택을 보게되었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