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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사제운동 세계 대표 루카 페스카토리 신부, 교구장 예방

마리아 사제운동 세계 대표 루카 페스카토리 신부와 대구대교구 사제대표 손무진(요한) 신부, 교구 대표단은 11월 17일(목) 오후 2시 교구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를 예방했다.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마리아 사제운동 50주년을 맞아 대륙별로 방문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에 와 주신 걸 환영한다.”고 했고, 2019년 6월에 세계대표로 선출 된 루카 페스카토리 신부는 “내일 열리는 2022년 마리아 사제운동 전국 체나콜로 대피정을 대구대교구에서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마리아 사제운동에 대해 잠시 설명했다.

 

현재 교구 내 54개 체나콜로에서 500여 명이 각 본당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월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