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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 문장
문장의 전체적인 형태는 주교의 전통적 상징인 목자의 모자와 지팡이, 그리고 신앙의 수호를 상징하는 방패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방패 양편의 4단 수술은 대주교의 품위를 상징하고, 십자가와 그 십자가 가운데 있는 다윗의 별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늘(청색-구원)과 땅(적색-사랑)이 연결되고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이 온 세상에 실현됨을 나타낸다.
방패 상단의 불꽃은 성령강림절에 성령께서 내려오신 것을 형상화한 것으로 성모님을 중심으로 교회가 하나로 일치되는 모습을 담았으며, 하단의 Α와 Ω는 시작이요 마침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느님 나라의 영원함을 표현하였다.

성모님의 모습은 교구 제1주보성인이신 루르드의 성모 마리아이며 마리아의 이니셜인 'M'을 기도 손 모양으로 형상화하였다.
사목표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는 사제서품 때 서원한 처음의 마음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그리고 하느님 나라가 영원하기를 기도하는 뜻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