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사도직회-팔로티회(이하 팔로티회) 한국지부장 야렉 카미엔스키 신부와 대구회원은 11월 9일(수) 오전 11시 교구청을 방문해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를 예방했다.
1990년 5월 1일 한국에 첫발을 디딘 팔로티회는 국내에 하느님의 자비 신심을 전파하고 병원사목, 사도직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제, 평신도, 수도자를 떠나 빈첸시오 팔로티 성인의 영성에 공감하는 이는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월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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