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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주교 말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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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교황 권고 독서
19/01/04
6039
94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
19/01/04
5050
93
오늘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가 태어나셨다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 강론)
18/12/27
4624
92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비신학생 방학 미사 강론)
18/12/18
4733
91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 (교구소속 군종사제단 모임 미사)
18/12/04
5281
90
예수님의 사랑을 청소년들에게 (교리교사의 날 기념 미사 강론)
18/11/19
5359
89
사랑과 용서의 증거자 (대구교도소 견진 미사 강론)
18/11/19
4807
88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위령의 날 둘째미사 강론)
18/11/02
5281
87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누룩과 같다. (2018년 교정 봉사자의 날 파견미사 강론..
18/10/31
4733
86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할 때 (2018년 본당사회복지의 날 개막미사 강론)
18/10/29
4339
85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2018년 공동체와 구역의 날 파견 미사 강론)
18/10/23
5025
84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프랑스 방문단 삼덕 젊은이 본당 방문 미사 강론..
18/10/23
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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