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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주교 말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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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대구대교구 예비신학교 개학미사 강론)
18/03/20
6366
70
성모님의 겸손하고 굳건한 신앙의 응답 (제5회 대구대교구 세계 여성의 날 미사 강론)
18/03/15
5394
69
사람을 낚을 것이다 (대구관구 대신학원 입학 미사 강론)
18/03/02
6067
68
대가대의 교훈 '사랑과 봉사' (대구가톨릭대학교 입학미사 강론)
18/03/02
5263
67
머리에 재를 얹고 (교구청 재의 수요일 미사 강론)
18/02/14
5857
66
야전병원같이 병자를 돌보도록 (제26차 세계 병자의 날 행사 파견미사 강론)
18/02/13
6093
65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주소서 (제23회 청소년 윤일 축제 미사 강론)
18/01/22
6829
64
하느님의 아드님이 여인에게서 태어나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
18/01/02
6261
63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7년 교구청 종무미사 강론)
18/01/02
5255
62
젊은 사도에게 맡겨진 탈렌트 (제1회 대구 청소년 사도의 날 파견 미사 강론)
17/11/21
5994
61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하게 (겨자씨 성서 모임 20주년 감사미사 강론)
17/10/29
6442
60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제가 되려 (하양 신학원 방문 미사 강론)
17/10/29
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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