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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주교 말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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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고 (영호남 포콜라레 피정 파견 미사 강론)
17/04/23
5617
46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2017 가톨릭 교장단 미사 강론)
17/04/23
5432
45
주일에 매 주간마다 주님 부활을 선포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강론)
17/04/18
6099
44
주님 부활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부활 성야 미사 강론)
17/04/18
5427
43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준 것이다 (주님 만찬 미사 강론)
17/04/14
5481
42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미사 강론)
17/04/13
5107
41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대구가톨릭치매센터 개원 20주년 기념미사 강론)
17/04/11
4989
40
나의 본분 신앙인의 본분 (안중근 의사 순국 107주기 추모미사 강론)
17/03/27
5881
39
자녀에게 물려줄 것 (제4회 대구대교구 세계 여성의 날 파견미사 강론)
17/03/13
4946
38
자녀다운 순명이 있어야 올바른 선택 (선택주말 파견미사 강론)
17/03/06
5572
37
하느님을 내 존재의 중심에 모시고 (성모 솔숲 마을 경당 축복식 강론)
17/03/03
8171
36
천국에서 별처럼 빛나리라 (1,2,3 대리구 교리교사의 날 기념 미사 강론)
17/02/09
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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