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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 건설에 한 몫을 다하는 도구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
20/02/13
6939
315
사랑하는 일을 위해 축성되어 봉헌한 삶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종신서원미사 강론)
20/02/10
6024
314
축성생활로 부르시는 하느님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종신서원미사 강론)
20/02/03
6486
313
이 시대의 순교자 (성 이윤일 요한 축일 미사 강론)
20/01/22
6056
312
하느님의 뜻을 읽고 실천하는 지도자 (예수성심시녀회 총원장 선거일 미사 강론)
20/01/20
6363
311
말씀과 제단의 봉사자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 부제서품미사 강론)
20/01/16
6029
310
까리따스 정신: ‘너를 먼저’ (교구사회복지 신년교례회 미사 강론)
20/01/13
6209
309
자비를 입고 생명을 향해 나아갑시다! (예수성심시녀회 제14차 총회 개막미사 강론)
20/01/07
5774
308
평화의 여정을 위한 증인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
20/01/02
6478
307
하느님의 사람, 교회의 사람 (부제 사제 서품미사 강론)
19/12/30
6464
306
따스한 빛처럼 오시는 예수님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 강론)
19/12/26
6114
305
하느님께 축성되고 자신을 바친 사람 (예수성심시녀회 종신서약미사 강론)
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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