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그룹웨어
Home > 교구장/보좌주교 >
교구장 말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268
부르심을 받은 사람답게 (성품 후보자 선발예식 강론)
19/01/16
8123
267
순수한 첫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기 (교구 사회복지회 신년교례회 미사 강론)
19/01/14
9235
266
낮은 모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 강론)
18/12/27
8104
265
낮은 자리에서 든든한 버팀목처럼 (최옥식 바오로 회장 장례미사 강론)
18/12/24
8930
264
참된 서약은 실천을 통하여 (예수성심시녀회 종신서약미사 강론)
18/12/11
8483
263
산골짜기에서 자란 복음의 씨앗 (구룡 신앙 유적지 축복미사 강론)
18/11/20
8658
262
복음화의 증인, 하느님의 일꾼 (평신도 희년 폐막미사 강론)
18/11/13
8272
261
주님의 품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안식 (위령미사 강론)
18/11/07
8059
260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푸른군대 성모신심미사 강론)
18/11/05
9772
259
믿고 일하라(Confide et labora) (성모당 봉헌 100주년 기념미사 강..
18/10/15
9998
258
육신을 넘어 영혼을 돌보는 순교자들의 신앙 (성미카엘성당 15주년 감사미사 강론)
18/10/02
10020
257
공감하고 소통하며 사랑의 길로 갑시다. (제5대리구장 조성택 신부 취임미사 강론)
18/09/22
8406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current)
다음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