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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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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마음, ‘선우후락(先憂後樂)’
18/05/03
11314
243
주의 나라가 임하시기를, 서대주교님을 기리며 (서정길 요한 대주교 31주기 기일미사 ..
18/04/12
10731
242
밥이 되어주는 사람 (성유축성미사 강론)
18/03/30
12769
241
용기 있는 지식인, 평화를 갈망했던 신앙인 (안중근 의사 순국 108주기 추모미사 강..
18/03/29
10263
240
밀알과 같은 삶을 사십시오. (한국가톨릭의사협회 피정 파견미사 강론)
18/03/20
10443
239
복음화를 향해 소통하며 나아가는 대리구 (제2대리구장 정성해 신부 취임미사 강론)
18/03/02
12038
238
루르드의 성모님께 의탁해왔던 대구대교구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
18/02/13
11851
237
예수님을 향한 사랑살이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종신서원미사 강론)
18/02/05
12133
236
목숨을 내 놓아도 후회 없을 만큼 (성 이윤일 요한 축일미사 강론)
18/01/24
10227
235
무술년 개띠해를 시작하며 (여성위원회 신년교례회 미사 강론)
18/01/09
11143
234
환대하기, 보호하기, 증진하기, 통합하기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
18/01/03
11475
233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 강론)
17/12/29
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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