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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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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친정 어머니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
17/02/13
13746
207
세상에 예수님을 보여 주는 것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종신서원 미사 강론)
17/02/03
13111
206
의연하고 당당한 신앙 (성 이윤일 요한 순교 150주년 기념미사 강론)
17/01/23
12619
205
아버지가 되라 (2017년 사제 서품미사 강론)
17/01/20
12540
204
독신과 순명을 서약하는 이유 (2017년 부제서품 미사 강론)
17/01/19
13416
203
"왜 부제/사제가 되려고 합니까?" (2017년 부제, 사제 선발예식미사 강론..
17/01/19
13158
202
하느님의 선물 (잘츠부르크대교구와 대구대교구의 자매관계에 대하여)
17/01/09
12002
201
닭이 울기 전에 (뮌헨 한인가톨릭공동체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
17/01/03
12462
200
하양 빨강 초록 (예수 성탄 대축일 미사 강론)
16/12/27
13194
199
대구 최초의 천주교 신자 (을해박해 순교 200주년 기념미사 강론)
16/12/21
13563
198
"아담아, 너 어디 있느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
16/12/12
12535
197
새로운 50년을 향하여 (내당본당 50주년 감사미사 강론)
16/12/06
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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