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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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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새 성전이며 교회인 우리 (장천성당 봉헌미사 강론)
14/07/29
11200
79
마태오 같은 사제 (대구대교구 4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14/07/05
12930
78
양떼를 잘 치십시오 (사제성화의 날 미사 강론)
14/06/30
11216
77
사랑깊은 펠리칸 (제3회 한국 가톨릭 농아인의 날 미사 강론)
14/06/27
10489
76
말씀이 살아있는 공동체 (성서사도직 말씀잔치 파견미사 강론)
14/06/27
10652
75
사목일꾼들이 겪게 되는 유혹들 (대구대교구 2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14/06/24
10965
74
양 냄새 나는 목자 (대구대교구 1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14/06/20
11593
73
너희는 멈추고 (제14회 전국 젊은이 성령 축제 강론)
14/06/16
9377
72
나를 따르라! (성 유스티노 신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미사 강론)
14/06/03
10822
71
성령의 힘으로 희망이 넘치기를! (2014년 대구 성령대회 미사 강론)
14/06/03
9880
70
순교자의 후손답게 (순교자 124위 관련 순례지 전대사 선포미사 강론)
14/05/19
10044
69
사랑과 봉사의 100년 (대구가톨릭대학교 100주년 기념미사 강론)
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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