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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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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성모칠락 (성모솔숲마을 성모의 밤 강론)
23/05/22
3042
443
지혜를 다하여 서로 가르치고 타이르십시오 (대구가톨릭대학교 개교 109주년 기념미사 강..
23/05/17
1899
442
SOS어린이마을의 비전과 미션 (한국SOS어린이마을 60주년 감사미사 강론)
23/05/15
2045
441
겸손하게 봉사하라. (친교의 해 지역 방문 미사 강론)
23/05/09
1979
440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세나뚜스 성모의 밤 미사 강론)
23/05/02
2149
439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23년 성소주일 미사 강론)
23/05/02
1883
438
이제 당신이 오시어 (주님부활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강론)
23/04/11
2518
437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주님 만찬 저녁미사 강론)
23/04/07
1959
436
한결같은 마음으로 (2023년 성유축성미사 강론)
23/04/07
1760
435
자책, 스스로 꾸짖음이라 (청하공소 ‘최해두 회심 경당’ 봉헌미사 강론)
23/03/28
2736
434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이문희 바울로 대주교 선종 2주기 추모미사 강론)
23/03/13
2004
433
서로를 향해, 서로 함께, 서로를 위해 (친교의 해 대리구 지역 방문 미사 강론)
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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