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신청사 축복식 및 역사박물관 개관식
제 112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기념 미사
10월 세계청년대회 월간 캠페인
월간 〈빛〉 10월호 : 밝음에서 밝은 어두움으로
대건중·고등학교 개교 80주년 기념미사
2027 서울 WYD, 대구대교구도 함께 준비합니다
우리집에 성모당을 모십니다
9월 세계청년대회 월간 캠페인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을 꾸짖으십니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으며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는다.”(루카 11,52) ‘지식의 열쇠’란 성경과 율법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사람들을 하느님의 구원으로 인도하는 가르침입니다. 제대로만 가르치면, 많은 사람을 구원의 진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지식의 열쇠로 닫힌 문을 열어, 많은 이를 하느님의 품으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율법 학자들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립니다.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남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진리를 진리가 아니라고 말하고, 진리가 아닌 자신들의 확신을 진리라고 설파합니다. 구원으로 초대된 이들을 초대받지 못했다고 말하고, 죄인이 아닌 이들을 죄인으로 단죄합니다. 율법 학자들은 나름 열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열심하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열심도 있습니다. 나의 열심과 확신이 누군가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는지, 늘 성찰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