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더보기
슬라이드배경

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총대리 말씀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239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마라 (2023년 예비신학교 개학미사 강론)
  • 번호 :  239
  • 등록일 :  2023-03-06
  • 조회 :  1963
2023-03-06 1963
238 하느님과 인간을 이어주는 사제 (2023년 교구 사제 연수, 둘째 날 미사 강론)
  • 번호 :  238
  • 등록일 :  2023-02-21
  • 조회 :  2706
2023-02-21 2706
237 경북대병원 라파엘 경당을 축복하며 (경북대병원 경당 축복미사 강론)
  • 번호 :  237
  • 등록일 :  2023-02-15
  • 조회 :  2450
2023-02-15 2450
236 그리스도의 정배로서 표징이 되어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종신서원 미사 강론)
  • 번호 :  236
  • 등록일 :  2023-02-03
  • 조회 :  2306
2023-02-03 2306
235 하느님 주신 사랑과 그분 향한 믿음 (제32회 성 이윤일 요한제 미사 강론)
  • 번호 :  235
  • 등록일 :  2023-01-31
  • 조회 :  1986
2023-01-31 1986
234 세례의 사제직, 왕직, 예언직 (잘츠부르크 자매 교구와의 만남 미사 강론)
  • 번호 :  234
  • 등록일 :  2023-01-18
  • 조회 :  2610
2023-01-18 2610
233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교구청 시무미사 강론)
  • 번호 :  233
  • 등록일 :  2023-01-06
  • 조회 :  2366
2023-01-06 2366
232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가 표징이다. (옥산성당 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
  • 번호 :  232
  • 등록일 :  2022-12-27
  • 조회 :  2152
2022-12-27 2152
231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봉헌하며 (대덕성당 성모상 축복 미사 강론)
  • 번호 :  231
  • 등록일 :  2022-12-22
  • 조회 :  1712
2022-12-22 1712
230 작은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지 않도록 (2022년 청소년법인 후원 감사미사 강론)
  • 번호 :  230
  • 등록일 :  2022-12-15
  • 조회 :  1831
2022-12-15 1831
229 주님께 받은 몸과 마음을 오롯이 도로 바쳐 (신나무골 성지 후원회원의 날 미사 강론)
  • 번호 :  229
  • 등록일 :  2022-12-05
  • 조회 :  1946
2022-12-05 1946
228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2년차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 번호 :  228
  • 등록일 :  2022-11-29
  • 조회 :  2104
2022-11-29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