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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전에 할 일 (25년차 교구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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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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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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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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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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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
너희를 위한 구원의 표지가 될 것이다. (포콜라레 마리아폴리 경주 개막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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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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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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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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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자비는 대대로(루카 1,50) (2023년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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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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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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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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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을 열매를 맺었네. (2023년 농민주일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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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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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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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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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일어나 서둘러 길을 떠났다. (2023년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발대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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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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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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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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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너희를 보낸다 (2023년 제2차 사제 연중피정 파견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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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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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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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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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욱수성당 비안네 교육관 축복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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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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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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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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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2023년 소공동체 전국모임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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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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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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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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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특수 사목 사제 성화의 날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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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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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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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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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친교를 이루시는 성령 (성령강림대축일 대구주보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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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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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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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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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경산베네딕도성경학교 창립 40주년 감사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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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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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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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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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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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 |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한국가톨릭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폐회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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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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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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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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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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