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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총대리

Archbishop/Bishop

총대리 말씀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237 경북대병원 라파엘 경당을 축복하며 (경북대병원 경당 축복미사 강론)
  • 번호 :  237
  • 등록일 :  2023-02-15
  • 조회 :  2536
2023-02-15 2536
236 그리스도의 정배로서 표징이 되어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종신서원 미사 강론)
  • 번호 :  236
  • 등록일 :  2023-02-03
  • 조회 :  2395
2023-02-03 2395
235 하느님 주신 사랑과 그분 향한 믿음 (제32회 성 이윤일 요한제 미사 강론)
  • 번호 :  235
  • 등록일 :  2023-01-31
  • 조회 :  2078
2023-01-31 2078
234 세례의 사제직, 왕직, 예언직 (잘츠부르크 자매 교구와의 만남 미사 강론)
  • 번호 :  234
  • 등록일 :  2023-01-18
  • 조회 :  2700
2023-01-18 2700
233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교구청 시무미사 강론)
  • 번호 :  233
  • 등록일 :  2023-01-06
  • 조회 :  2455
2023-01-06 2455
232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가 표징이다. (옥산성당 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
  • 번호 :  232
  • 등록일 :  2022-12-27
  • 조회 :  2257
2022-12-27 2257
231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봉헌하며 (대덕성당 성모상 축복 미사 강론)
  • 번호 :  231
  • 등록일 :  2022-12-22
  • 조회 :  1801
2022-12-22 1801
230 작은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지 않도록 (2022년 청소년법인 후원 감사미사 강론)
  • 번호 :  230
  • 등록일 :  2022-12-15
  • 조회 :  1927
2022-12-15 1927
229 주님께 받은 몸과 마음을 오롯이 도로 바쳐 (신나무골 성지 후원회원의 날 미사 강론)
  • 번호 :  229
  • 등록일 :  2022-12-05
  • 조회 :  2035
2022-12-05 2035
228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2년차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 번호 :  228
  • 등록일 :  2022-11-29
  • 조회 :  2197
2022-11-29 2197
227 걱정하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험생과 그 가족을 위한 미사 강론)
  • 번호 :  227
  • 등록일 :  2022-11-16
  • 조회 :  2017
2022-11-16 2017
226 하느님은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장량성당 20주년 감사미사 강론)
  • 번호 :  226
  • 등록일 :  2022-11-10
  • 조회 :  2189
2022-11-10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