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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5월 11일(목) 오후 4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층 강당에서 열린 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하였다.

 

가톨릭신문사(사장 : 김문상 디오니시오 신부)가 제정, 운영하고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문학상은 본상 수상작에 이해인(클라우디아) 수녀의 「꽃잎 한 장처럼」(2022, 샘터), 신인상에 이주란 작가의 「수면 아래」(2022, 문학동네)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