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소식
Archdiocese of Daegu News
시국 안정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십자가의 길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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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대구대교구 시국 안정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십가자의 길과 미사가 12월 13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성모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12월 11일(수) 대구대교구에 도착한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를 성모당에 모신 가운데 시국 안정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지향으로 교구 사무처장 박강희(안드레아) 신부의 주례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이어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미사를 봉헌하면서 비상 계엄령 선포와 해제 이후 혼란스러운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을 주님께서 굽어보시고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했다. 대구대교구 시국 안정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십가자의 길과 미사가 12월 13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성모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12월 11일(수) 대구대교구에 도착한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를 성모당에 모신 가운데 시국 안정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지향으로 교구 사무처장 박강희(안드레아) 신부의 주례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이어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미사를 봉헌하면서 비상 계엄령 선포와 해제 이후 혼란스러운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을 주님께서 굽어보시고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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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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