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소식
Archdiocese of Daegu News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대구대교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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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WYD 십자가’와 ‘로마 백성들의 구원 성모 성화’가 12월 11일(수) 오후 2시 30분 대구대교구에 도착하여 대안성당에 설치하고 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의 주례로 환영 예식을 거행했다.
WYD 십자가는 제1차 대회부터 자비롭고 희생적인 사랑을 나타내는 대표 상징물로 젊은이들에 의해 전 세계를 순례하고 있으며, 성모 성화는 제15차 2000년 대희년 로마 세계청년대회 때부터 십자가와 함께 젊은이들에게 맡겨졌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두 상징물을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살아가며 낙담하지 않고 희망을 잃지 말라는 초대이자 징표라고 강조했다.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WYD 십자가’와 ‘로마 백성들의 구원 성모 성화’가 12월 11일(수) 오후 2시 30분 대구대교구에 도착하여 대안성당에 설치하고 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의 주례로 환영 예식을 거행했다.
WYD 십자가는 제1차 대회부터 자비롭고 희생적인 사랑을 나타내는 대표 상징물로 젊은이들에 의해 전 세계를 순례하고 있으며, 성모 성화는 제15차 2000년 대희년 로마 세계청년대회 때부터 십자가와 함께 젊은이들에게 맡겨졌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두 상징물을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살아가며 낙담하지 않고 희망을 잃지 말라는 초대이자 징표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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