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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좌 계산성당 초대 주임 김보록 신부 묘지에 헌화, 허토식

2022년 12월 교구 재유럽 사제 모임에 참석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주교좌 계산성당 초대 주임신부였던 김보록(로베로) 신부의 고향인 벨포르-몽벨리아르교구에서 후손들에게 받은 포인세티아 꽃과 흙을 1월 4일(수) 오전 11시 교구청 내 성직자 묘역에 안치된 김보록 신부의 묘지에 바치며 고인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김보록 신부가 35년간 주임신부로 사목한 주교좌 계산성당 정원에 세워진 김보록 신부 동상과 신나무골 성지와 새방골에도 허토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월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