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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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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사람들이살아가는 것은 사랑 때문이다 (2018년 카리타스 페스티벌 개회미사 강론)
18/10/15
4733
82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파스카 청년 성서 모임 미사 강론)
18/09/04
6097
81
성모님을 본받아 그 영광을 함께 누리도록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강론)
18/08/17
5075
80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한국청년대회 참가 대구대교구 청년 미사 강론)
18/08/17
4622
79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는 본당 공동체 (동명성당 40주년 감사미사 강론)
18/07/03
6258
78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찾아야 (2018년 상반기 말씀 잔치 파견미사 강론)
18/06/23
5755
77
사제는 거룩한 것을 주는 사람 (2018년 제3차 교구 사제 연중피정 파견미사 강론)
18/06/23
5415
76
80주년 화원 본당 사랑과 신앙의 공동체 (화원성당 80주년 미사 강론)
18/06/23
5559
75
젊은이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제4회 주교님과 함께하는 젊은이의 날 감사미사 강론..
18/05/15
6312
74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제104차 세계 이민의 날 이주민 합동 미사 강론)
18/05/04
5943
73
부활의 완성을 향해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강론)
18/04/05
6647
72
'목마르다' 하시는 주님께 (주님 수난 예식 강론)
18/04/05
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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