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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주교 말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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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하느님은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장량성당 20주년 감사미사 강론)
22/11/10
1434
225
기뻐해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대구 카리타스 관리자 연수 파견미사 ..
22/11/10
1077
224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2022년 위령의 날 미사 강론)
22/11/03
1222
223
너희는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미사 강론)
22/10/14
1695
222
오상의 비오 신부님의 여러 기적들 (대구가톨릭청소년회 사제 연중 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9/27
1948
221
순명하신 마리아 신앙의 모범 (성모승천대축일 대구주보 강론)
22/08/16
2492
220
성령의 궁전으로 새 성전 건립에 함께 (대천성당 견진성사 강론)
22/08/16
1833
219
말씀으로 열매 맺는 영적 농사 (월성성당 농민주일 미사 강론)
22/07/22
1743
218
잘츠부르크 자매교구 2022년 청년교류행사에 (잘츠부르크 청년교류행사 파견미사 강론)
22/07/14
1778
217
소공동체의 복음나누기, 기도, 이웃사랑 (제20차 소공동체 전국모임 개막미사 강론..
22/07/05
1532
216
하느님 사랑이 충만한 성가정을 (2022년 전국 ME 대표자 모임 파견미사 강론)
22/07/04
1224
215
주님께 동의하고 맡겨드리고 기다리는 향심기도 (제5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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