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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주교 말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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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교구청 시무미사 강론)
23/01/06
1966
232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가 표징이다. (옥산성당 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
22/12/27
1690
231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봉헌하며 (대덕성당 성모상 축복 미사 강론)
22/12/22
1315
230
작은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지 않도록 (2022년 청소년법인 후원 감사미사 강론)
22/12/15
1477
229
주님께 받은 몸과 마음을 오롯이 도로 바쳐 (신나무골 성지 후원회원의 날 미사 강론)
22/12/05
1584
228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2년차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22/11/29
1741
227
걱정하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험생과 그 가족을 위한 미사 강론)
22/11/16
1538
226
하느님은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장량성당 20주년 감사미사 강론)
22/11/10
1648
225
기뻐해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대구 카리타스 관리자 연수 파견미사 ..
22/11/10
1235
224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2022년 위령의 날 미사 강론)
22/11/03
1362
223
너희는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미사 강론)
22/10/14
1854
222
오상의 비오 신부님의 여러 기적들 (대구가톨릭청소년회 사제 연중 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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