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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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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사제직이라는 보물 (제4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6/17
1829
397
엘리야야,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제3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6/13
1481
396
옹기와 바보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 기념 추모미사 강론)
22/06/08
1729
395
증인으로 살아가기 (볼티모어 한인본당 방문 미사 강론)
22/06/07
1462
394
서로 사랑하여라 (샬롯 한인공동체 견진성사 강론)
22/06/07
1563
393
나는 당신들에게, 당신들은 나에게 (까말돌리 한국 수도원 경당 축복미사 강론)
22/05/16
2241
392
위로와 치유의 성모솔숲이 되기를! (성모솔숲마을 축복미사 강론)
22/05/10
2346
391
군대 두 번 가는 사람 (군종후원회 창립 50주년 감사미사 강론)
22/05/09
1692
390
두 분의 박사님을 기리며 (성심복지의원 30주년 감사미사 강론)
22/05/03
2024
389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모화본당 20년, 경주외동지역 복음화 80주년 감사미사 ..
22/04/26
1548
388
진정한 승리 (성정하상성당 주님부활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강론)
22/04/20
1912
387
자랑스러운 주님의 사제들 (성유축성미사 강론)
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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