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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공모
   2021/08/25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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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공모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위원장 옥현진 주교)는 2021년 10월 15일(금)까지 제3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후보를 공모한다.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매스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하여 정의와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인 작품이나, 인물을 격려하는 한국 가톨릭교회의 언론상이다.

 

공모 부문은 1) 신문, 출판 부문, 2) 영화, TV 부문, 3) 라디오, 인터넷 부문, 4) 가톨릭 교회의 교구, 수도회, 개인의 출품 부문이다. 공모 대상은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15일까지 제작, 발표한 작품으로 한다.

 

심사는 1)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사랑, 평화, 정의, 윤리 등 복음적 가치 제시 2) 가시적인 결과나 업적 등으로 사회에 기여한 정도 3) 출품작의 질적 완성도를 기준으로 한다. 엄정한 심사 후 각 부문별로 부문상을 시상하며, 부문상 중 최고의 작품에 ‘대상’을 수여한다. 심사에 의해 ‘특별상’을 수여할 수 있다. 상금은 대상 5백만 원, 부문상과 특별상은 각 3백만 원이다. 

 

공모 안내문과 양식은 주교회의 홈페이지(https://www.cbck.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우편이나 메일로 접수한다. 시상식은 2021년 12월 1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접수처
우편: 04918 서울 광진구 면목로 7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
메일: mscm@cbck.or.kr  
문의: ☎ 02-460-7626 

 

2020년 제30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 대상: 서울신문, ‘열여덟 부모, 벼랑에 서다’(이하영, 김정화, 이근아 기자), ▲ TV부문상: KBS, 세상의 끝의 집 -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3부작(김동일 PD), ▲ 인터넷부문상: SBS, 청소년 자해 3부작 - ‘살고 싶어서 자해합니다’(이혜미, 장선이, 조춘동, 김승태, 조한솔, 방여울), ▲ 특별상: 가톨릭평화방송, ‘유튜브채널 매일미사’가 각각 수상하였다. 

 

※ 첨부: 제3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공모 안내와 후보자 추천서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