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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주교 말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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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온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여라. (욱수성당 사목 방문 미사 강론)
24/05/16
548
288
내가 사랑받았고 은총 속에 산 것은 (큰고개성당 사목 방문 미사 강론)
24/05/08
802
287
내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함께 살 것이다 (샬트르 대구관구 12대 관구 출범 미사 ..
24/05/02
782
286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고산성당 사목방문 및 견진성사 강론)
24/04/30
545
285
착한 목자 예수님의 목숨 바친 사랑 (반야월 본당 사목 방문 미사 강론)
24/04/23
527
284
평화와 성령과 용서와 자비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강론)
24/04/08
601
283
사흘 만에 일으키시어, 믿는 이는 용서받게 되었다.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강론..
24/04/03
559
282
나는 간절히 바랐다 (주님 만찬 미사 강론)
24/04/02
746
281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는다 (정평성당 사목 방문 미사 강론)
24/03/25
698
280
교회가 잘 되도록 사랑의 힘을 키워 (이문희 바울로 대주교 선종 3주기 추모미사 강론..
24/03/19
818
279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예비 신학교 개학 미사 강론)
24/03/12
863
278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백천성당 제대 봉헌 예식 미사 강론)
24/03/07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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