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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미사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미사가 4월 16일(화) 오후 8시 성모당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봉헌됐다.

 

조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남의 아픔이나 슬픔을 같이 느끼고 나눈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아무리 나눈다고 하더라고 당사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면서 “세월호 참사로 무고하게 희생된 영혼들이 하느님 품에서 영생을 누리길 간절히 기도하고, 남은 우리도 이 세상을 좀 더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결심을 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월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