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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주교 말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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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파스카 청년성서모임 말씀의 봉사자 파견미사 강론)
23/09/13
1480
260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관덕정 순교기념관 후원회원의 날 미사 강론)
23/09/08
1414
259
젊은이들이 등불을 들고 예수님을 맞이하도록 (대구가톨릭청소년회 사제연중피정 파견미사 강..
23/09/04
1162
258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전에 할 일 (25년차 교구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23/08/31
1387
257
너희를 위한 구원의 표지가 될 것이다. (포콜라레 마리아폴리 경주 개막미사 강론)
23/07/26
1589
256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루카 1,50) (2023년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미사 ..
23/07/25
995
255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을 열매를 맺었네. (2023년 농민주일 미사 강론)
23/07/18
1333
254
마리아는 일어나 서둘러 길을 떠났다. (2023년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발대미사 강론..
23/07/18
1489
253
나는 이제 너희를 보낸다 (2023년 제2차 사제 연중피정 파견미사 강론)
23/07/17
1246
252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욱수성당 비안네 교육관 축복 미사 강론)
23/07/17
793
251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2023년 소공동체 전국모임 미사 강론)
23/06/27
1514
250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특수 사목 사제 성화의 날 미사 강론)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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