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그룹웨어
Home > 교구장/보좌주교 >
보좌주교 말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274
보소서 주님 제가 왔나이다 (세계 병자의 날 미사 강론)
24/02/14
884
273
세례의 은총 속에서 감사를 드리십시오. (꾸르실리스타 신년교례회 미사 강론)
24/01/11
1426
27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또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교구청 시무미사 강론)
24/01/04
1098
271
아기 예수님, 사랑의 표징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 강론)
23/12/29
1064
270
일치하고 사랑하고 순명하는 것 (포콜라레운동 창설 80주년 감사미사 강론)
23/12/12
1125
269
원죄 없이 잉태된 이 (2023년 가톨릭신학원 종강미사 강론)
23/12/12
860
268
하느님의 사랑의 손길 (2023년 가톨릭청소년법인 후원회 감사미사 강론)
23/12/12
547
267
통합적 시너지 (2023 글로벌 통합의료 정상회의 축사)
23/11/14
1523
266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위령의 날 둘째미사 강론)
23/11/07
1346
265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 (여성교육관 42주년 감사미사 강론)
23/10/24
1533
264
프라도 사제로 서약하시는 신부님께 (김창욱 신부 프라도회 유기서약 미사 강론)
23/10/12
2869
263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미사 강론)
23/10/06
1688
1
2
3
(current)
4
5
6
7
8
9
10
다음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