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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주교 말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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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위령의 날 둘째미사 강론)
23/11/07
1521
265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 (여성교육관 42주년 감사미사 강론)
23/10/24
1729
264
프라도 사제로 서약하시는 신부님께 (김창욱 신부 프라도회 유기서약 미사 강론)
23/10/12
3086
263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미사 강론)
23/10/06
1820
262
십자가 곁의 성모님 (사제연중피정 3차 파견미사 강론)
23/09/18
2147
261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파스카 청년성서모임 말씀의 봉사자 파견미사 강론)
23/09/13
1741
260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관덕정 순교기념관 후원회원의 날 미사 강론)
23/09/08
1684
259
젊은이들이 등불을 들고 예수님을 맞이하도록 (대구가톨릭청소년회 사제연중피정 파견미사 강..
23/09/04
1358
258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전에 할 일 (25년차 교구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23/08/31
1636
257
너희를 위한 구원의 표지가 될 것이다. (포콜라레 마리아폴리 경주 개막미사 강론)
23/07/26
1917
256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루카 1,50) (2023년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미사 ..
23/07/25
1206
255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을 열매를 맺었네. (2023년 농민주일 미사 강론)
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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