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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사랑과 친교를 이루시는 성령 (성령강림대축일 대구주보 강론)
23/06/14
861
248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경산베네딕도성경학교 창립 40주년 감사미사 강론..
23/05/17
1330
247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한국가톨릭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폐회미사 강론)
23/05/17
835
246
은총이며 사명인 성소 (2023년 성소주일 미사 강론)
23/05/04
1648
245
복음을 전하는 평신도 사도직 (2023 한국 평협 상임위원회 개막미사 강론)
23/05/04
877
244
배는 어느새 가 닿았다. (소람상담소 10주년 감사미사 강론)
23/05/02
1370
243
수난과 부활의 파스카 신비 (주님 부활 대축일 강론)
23/04/11
833
242
“다 이루어졌다.”하시며 숨을 거두셨다. (주님 수난 예식 강론)
23/04/11
744
241
참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 계시네 (주님 만찬 미사 강론)
23/04/11
719
240
우리가 직접 듣고 믿게 되었소 (말씀의 봉사자 파견미사 강론)
23/03/13
1242
239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마라 (2023년 예비신학교 개학미사 강론)
23/03/06
1250
238
하느님과 인간을 이어주는 사제 (2023년 교구 사제 연수, 둘째 날 미사 강론)
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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