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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주교 말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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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날마다(Cotidie) - 데꼴로레스
19/06/10
3588
114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5대리구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19/06/10
3263
113
전례 노래의 역할과 성가대의 임무
19/06/05
3702
112
너희는 세상의 빛이 되라. (효성중학교 개교 70주년 감사 미사 강론)
19/06/03
2835
111
예 주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흥해 본당 25주년 기념 미사 강론)
19/05/08
3962
110
주님 현존의 평화, 용서의 평화, 믿음의 평화 (이민의 날 합동 미사 강론)
19/05/08
2871
109
무릎을 꿇고 땅에 입을 맞추어라. (세나뚜스 성모의 밤 미사 강론)
19/05/08
2768
108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 먹을 것을 주었다. (영대병원 경당 축복 미사 강론)
19/04/29
3553
107
죽은 이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강론)
19/04/25
2877
106
다 이루어졌다. (주님 수난 성 금요일 강론)
19/04/25
2624
105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만찬 미사 강론)
19/04/25
2546
104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얼굴이 달라지셨다. (예비신학교 개학미사 강론)
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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