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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238 하느님과 인간을 이어주는 사제 (2023년 교구 사제 연수, 둘째 날 미사 강론) 23/02/21 2147
237 경북대병원 라파엘 경당을 축복하며 (경북대병원 경당 축복미사 강론) 23/02/15 1843
236 그리스도의 정배로서 표징이 되어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종신서원 미사 강론) 23/02/03 1746
235 하느님 주신 사랑과 그분 향한 믿음 (제32회 성 이윤일 요한제 미사 강론) 23/01/31 1447
234 세례의 사제직, 왕직, 예언직 (잘츠부르크 자매 교구와의 만남 미사 강론) 23/01/18 1887
233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교구청 시무미사 강론) 23/01/06 1683
232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가 표징이다. (옥산성당 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 22/12/27 1469
231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봉헌하며 (대덕성당 성모상 축복 미사 강론) 22/12/22 1156
230 작은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지 않도록 (2022년 청소년법인 후원 감사미사 강론) 22/12/15 1297
229 주님께 받은 몸과 마음을 오롯이 도로 바쳐 (신나무골 성지 후원회원의 날 미사 강론) 22/12/05 1322
228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2년차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22/11/29 1575
227 걱정하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험생과 그 가족을 위한 미사 강론) 22/11/16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