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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주교 말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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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2022년 위령의 날 미사 강론)
22/11/03
1098
223
너희는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미사 강론)
22/10/14
1537
222
오상의 비오 신부님의 여러 기적들 (대구가톨릭청소년회 사제 연중 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9/27
1823
221
순명하신 마리아 신앙의 모범 (성모승천대축일 대구주보 강론)
22/08/16
2368
220
성령의 궁전으로 새 성전 건립에 함께 (대천성당 견진성사 강론)
22/08/16
1722
219
말씀으로 열매 맺는 영적 농사 (월성성당 농민주일 미사 강론)
22/07/22
1578
218
잘츠부르크 자매교구 2022년 청년교류행사에 (잘츠부르크 청년교류행사 파견미사 강론)
22/07/14
1656
217
소공동체의 복음나누기, 기도, 이웃사랑 (제20차 소공동체 전국모임 개막미사 강론..
22/07/05
1349
216
하느님 사랑이 충만한 성가정을 (2022년 전국 ME 대표자 모임 파견미사 강론)
22/07/04
1056
215
주님께 동의하고 맡겨드리고 기다리는 향심기도 (제5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7/04
1033
214
부탁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폐막미사 강론)
22/06/28
919
213
행복이란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일이다. (김수환 추기경 탄생100주년 추모미사 강론..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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