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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주교 말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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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머리에 재를 얹고 (교구청 재의 수요일 미사 강론)
18/02/14
4415
66
야전병원같이 병자를 돌보도록 (제26차 세계 병자의 날 행사 파견미사 강론)
18/02/13
4763
65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주소서 (제23회 청소년 윤일 축제 미사 강론)
18/01/22
5444
64
하느님의 아드님이 여인에게서 태어나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
18/01/02
4496
63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7년 교구청 종무미사 강론)
18/01/02
4041
62
젊은 사도에게 맡겨진 탈렌트 (제1회 대구 청소년 사도의 날 파견 미사 강론)
17/11/21
4568
61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하게 (겨자씨 성서 모임 20주년 감사미사 강론)
17/10/29
4701
60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제가 되려 (하양 신학원 방문 미사 강론)
17/10/29
4677
59
말씀을 듣고 지키는 소공동체 (2017년 소공동체의 날 미사 강론)
17/10/16
4824
58
모든 신자들이 순례할 성모당 (제99주년 성모당 봉헌 주년 대축일 미사)
17/10/13
4225
57
노년 신자의 영성과 사명 (제4회 노인의 날 기념미사 강론)
17/09/25
4483
56
그리스도의 젊은 사도들을 양성하는 사도 (전국 청년, 청소년국 직원연수 파견미사)
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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