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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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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들에게, 당신들은 나에게 (까말돌리 한국 수도원 경당 축복미사 강론)
22/05/16
487
392
위로와 치유의 성모솔숲이 되기를! (성모솔숲마을 축복미사 강론)
22/05/10
635
391
군대 두 번 가는 사람 (군종후원회 창립 50주년 감사미사 강론)
22/05/09
738
390
두 분의 박사님을 기리며 (성심복지의원 30주년 감사미사 강론)
22/05/03
1065
389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모화본당 20년, 경주외동지역 복음화 80주년 감사미사 ..
22/04/26
609
388
진정한 승리 (성정하상성당 주님부활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강론)
22/04/20
830
387
자랑스러운 주님의 사제들 (성유축성미사 강론)
22/04/15
1268
386
우리가 죄인입니다 (대신학원 주님수난성지주일미사 강론)
22/04/11
479
385
사람이 사랑이 되다 (이문희 바오로 대주교님 선종 1주기 추모미사 강론)
22/03/15
1397
384
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라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종신서원미사 강론)
22/02/14
1592
383
하느님의 사업 (신임교사 임명장 수여 미사 강론)
22/02/11
1362
382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종신서원 미사 강론..
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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