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그룹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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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 말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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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위로받고 치유되는 자리가 되기를 (성모솔숲마을 바자회 미사 강론)
24/10/21
261
527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홍콩 한인본당 견진성사 강론)
24/10/11
751
526
친교, 참여, 사명 (5대리구 4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강론)
24/10/11
929
525
역사의 소중함 (가실성당 성전 봉헌 100주년 기념미사 강론)
24/10/02
1029
524
반경희 오틸리아 자매님을 기리며 (진목정 성지 도보순례 및 순교자현양 미사 강론)
24/10/02
1365
523
뒷담화 하지 말라 (제5차 교구 사제 연중피정 파견미사 강론)
24/09/19
1826
522
고맙습니다. 양 수산나 여사님 (양 수산나 여사 장례미사 강론)
24/09/13
1851
521
성령의 열매가 필요합니다 (파티마병원 견진성사 강론)
24/09/10
1119
520
깊은 데로 저어 나가라(루카 5,4) (3대리구 4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
24/09/06
1095
519
깨어 있어라.(마태 25,13) (5-7년차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24/09/03
1200
518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범어대성당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강론)
24/08/16
1171
517
서로 함께하며 (2대리구 4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강론)
24/08/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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