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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사랑과 연민 (5-9년차 단계별 사제연수 파견미사 강론)
22/08/22
2507
407
광복절 노래와 마리아의 노래 (월성성당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강론)
22/08/16
2310
406
삼형제의 난 (성바울로본당 30주년 및 견진성사 강론)
22/08/03
2015
405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 (마리아폴리 파견미사 강론)
22/08/01
1735
404
하느님의 창조질서에 맞게 살자 (와촌공소 농민주일 미사 강론)
22/07/20
1863
403
한티순교자마을사람들 (한티성지 봉사자의 날 미사 강론)
22/07/19
1763
402
지식과 실천이 균형을 이루는 사람 (가톨릭 교수회 피정 미사 강론)
22/07/15
1503
401
너희는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제6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7/11
1828
400
이 땅에 평화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미사 강론)
22/07/01
1581
399
양 한 마리를 찾아나서는 사제 (사제성화의 날 미사 강론)
22/06/28
1606
398
사제직이라는 보물 (제4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6/17
2028
397
엘리야야,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제3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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