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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 (마리아폴리 파견미사 강론)
22/08/01
1887
404
하느님의 창조질서에 맞게 살자 (와촌공소 농민주일 미사 강론)
22/07/20
2031
403
한티순교자마을사람들 (한티성지 봉사자의 날 미사 강론)
22/07/19
1991
402
지식과 실천이 균형을 이루는 사람 (가톨릭 교수회 피정 미사 강론)
22/07/15
1712
401
너희는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제6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7/11
2108
400
이 땅에 평화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미사 강론)
22/07/01
1821
399
양 한 마리를 찾아나서는 사제 (사제성화의 날 미사 강론)
22/06/28
1841
398
사제직이라는 보물 (제4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6/17
2221
397
엘리야야,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제3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22/06/13
1855
396
옹기와 바보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 기념 추모미사 강론)
22/06/08
2166
395
증인으로 살아가기 (볼티모어 한인본당 방문 미사 강론)
22/06/07
1939
394
서로 사랑하여라 (샬롯 한인공동체 견진성사 강론)
22/06/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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