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그룹웨어
Home > 교구장/보좌주교 >
교구장 말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516
측은지심 (농민주일 미사 강론)
24/07/25
1651
515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잘츠부르크 청년 방문단 환영미사 강론)
24/07/25
1290
514
고진감래 (대천성당 봉헌미사 강론)
24/07/10
1689
513
탄생과 순교 (제3차 교구 사제 연중피정 파견미사 강론)
24/07/08
1670
512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5대리구 3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강론)
24/07/08
1441
511
우리는 어디에 마음을 두고 있는가? (2024년 제2차 교구 사제 연중피정 파견미사 ..
24/06/24
1496
510
천상에 영원한 집을 (월명성모의 집 25주년 감사미사 강론)
24/06/14
2300
509
내당성당을 복원하며 (내당본당 성전 복원 봉헌미사 강론)
24/06/14
2077
508
두 신부님을 기억하며 (사제성화의 날 미사 강론)
24/06/10
3134
507
친교는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4대구 3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강론)
24/06/10
1566
506
너는 복이 될 것이다.(창세 12,2) (영아 축복 미사 강론)
24/05/30
1486
505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124위 순교복자 시복 10주년 기념미사 강론..
24/05/30
1434
1
2
(current)
3
4
5
6
7
8
9
10
다음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