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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로마 4,18) (4대리구 1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23/07/10
884
447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한국전쟁 정전 70주년과 호국영령을 위한 미사..
23/07/03
1064
446
사제 양성의 중요성 (전국 가톨릭대학교 교수신부협의회 미사 강론)
23/06/22
1966
445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를 위하여 (시노드 성공을 위한 성모 기도의 날 미사 강론..
23/06/01
1712
444
성모칠락 (성모솔숲마을 성모의 밤 강론)
23/05/22
2369
443
지혜를 다하여 서로 가르치고 타이르십시오 (대구가톨릭대학교 개교 109주년 기념미사 강..
23/05/17
1336
442
SOS어린이마을의 비전과 미션 (한국SOS어린이마을 60주년 감사미사 강론)
23/05/15
1417
441
겸손하게 봉사하라. (친교의 해 지역 방문 미사 강론)
23/05/09
1497
440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세나뚜스 성모의 밤 미사 강론)
23/05/02
1592
439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23년 성소주일 미사 강론)
23/05/02
1393
438
이제 당신이 오시어 (주님부활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강론)
23/04/11
1960
437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주님 만찬 저녁미사 강론)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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