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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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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사람 (2024 부제 사제 서품미사 강론)
24/01/11
2094
479
친교와 사회복지 (대구 카리타스 신년 미사 강론)
24/01/08
2175
478
와서 보아라 (4대리구 2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강론)
24/01/08
1245
477
회복하여라! 그리스도와 함께 희망의 길로 (예수성심시녀회 제15차 총회 개막미사 강론..
24/01/08
1117
476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주님성탄대축일 낮 미사 강론)
23/12/28
1776
475
응답하라, 1998 (은경축 사제 축하 미사 강론)
23/12/13
2165
474
불순종에서 순종으로 (예수성심시녀회 종신서원 미사 강론)
23/12/12
1843
473
우리부터 친교의 사람이 되자 (3대리구 2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강론)
23/12/12
1588
472
김보록 로베르 신부님을 기리며 (신나무골 성지 후원회원의 날 미사 강론)
23/12/04
1626
471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행복하다 (세나뚜스 승격 20주년 감사미사 강론)
23/11/28
1408
470
새벽별처럼 빛나길! (효성초등 개교 125주년 기념 및 첫영성체 감사미사 강론)
23/11/21
1587
469
친교의 해 2차년도를 준비하며 (본당 총회장 연수 미사 강론)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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