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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의 친교 (은경축 사제연수 미사 강론)
23/08/25
2597
455
희망과 평화의 종소리가 되기를! (계산성당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및 종 축복식 강론)
23/08/17
2448
454
모세와 같은 사람 (5대리구 1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강론)
23/08/10
2353
453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시편 133,1) (마리아폴리 파견미사 강론..
23/07/27
2012
452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한티순교자마을잔치 미사 강론)
23/07/27
1663
451
피조물과의 친교 (2023년 농민주일 미사 강론)
23/07/18
1838
450
바베트의 만찬 (4대리구 한마음 축제 미사 강론)
23/07/10
2387
449
자비로이 부르시니 (2023년 1차 사제피정 파견미사 강론)
23/07/10
1609
448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로마 4,18) (4대리구 1지역 친교의 해 지역방문 미사..
23/07/10
1397
447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한국전쟁 정전 70주년과 호국영령을 위한 미사..
23/07/03
1647
446
사제 양성의 중요성 (전국 가톨릭대학교 교수신부협의회 미사 강론)
23/06/22
2520
445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를 위하여 (시노드 성공을 위한 성모 기도의 날 미사 강론..
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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