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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다이아몬드 감정은? (다이아몬드를 쏴라!)
   2015/12/06  20:34
 다이아몬드.jpg


주: 금주 MBC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아프리카의 별을 지켜라'편에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즉 3,016캐럿 '컬리넌 다이아몬드'의 다양한 공수작전에 대해 방영했습니다. 영국정부가 수많은 도둑들로부터 다이아몬드를 안전하게 지켜낸 것처럼 우리도 그 다이아몬드보다 더 중요한 '지금이란 시간'을 잘 지키고 누릴 것을 다짐하면서 수년 전에 쓴 글을 올려봅니다.^^*

                           <나의 다이아몬드 감정은?>

  십자가를 안테나로!
  금주 문화방송의 PD수첩에서는 국내의 ‘엉터리 다이아몬드 감정과 유통’에 대해 방영을 하였습니다. 주로 혼인예물이나 재테크 수단으로 쓰이는 값비싼 보석인 다이아몬드가 놀랍게도 국내에서는 그동안 엉터리로 감정이 되고 또 유통이 되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른바 ‘선수’라는 사람은 마치 마술사처럼 유력 보석감정원을 움직여 저가로 감정이 된 다이아몬드를 고가의 보석으로 감정을 받아준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번 기회에 그동안 엉터리로 감정이 되고 유통이 되어온 다이아몬드 업계가 그야말로 다이아몬드처럼 투명하고 깨끗하게 정화되기를 바라고 또 나역시 다른 사람을 엉터리기준으로 평가하고 또 감정하지는 않았나 반성해보면서 ‘다이아몬드와 사람의 가치 기준’이라는 글과 코믹영화 ‘다이아몬드를 쏴라’를 소개합니다. 가브리엘통신

           <다이아몬드와 인간의 가치기준>

  다이아몬드와 인간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다음의 4가지 즉 ‘4C’가 있다.

첫째는 투명도(Clarity)이다.
보석과 사람은 맑음의 정도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둘째는 무게(Carat)이다.
가벼울수록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처럼
생각과 행동이 가벼운 사람은 인정받지 못한다.

셋째는 색깔(Color)이다.
가치있는 보석일수록 신비한 빛을 발한다.
인간의 삶에도 나름대로 빛과 향기가 있다.

넷째는 모양과 결(Cut)이다.
보석과 사람은 깎이는 각도와 모양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영화 ‘다이아몬드를 쏴라!’>

P.M 4:25 나른한 오후 어느 도시 한쪽 모퉁이에 위치한 보석거래소.
정체불명의 마술사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현란한 공연을 한다.  

P.M 4:30 보석거래소 지하 금고 안.
미리 부숴놓은 화장실 벽을 통해서 거리의 마술사는 보석거래소
지하 금고로 침투! 권총으로 직원을 위협하여 다이아몬드를 훔친다.

 P.M 4:40 보석거래소 밖.
공연을 마친 마술사는 시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유유히 사라진다.

  그리고 25년 뒤, 다이마몬드 절도죄로 교도소에 수감중인 마술사 마이카 토비아스는 트레버 핀치와 탈옥을 공모한다. 현란한 마술솜씨를 이용하여 과감하게 백주대낮에 탈옥을 감행, 멋지게 성공한 두 사람은 신분증을 위조하고 헤어진 마이카의 딸과 감격적으로 재회한다. 그러나 돌연히 나타난 의문의 킬러들의 습격을 받고 마이카는 핀치에게 자신의 딸을 부탁하며 숨을 거둔다.

  하지만 느닷없는 킬러의 습격에 어리둥절하던 핀치는 그 이유를 곧 알게 된다. 그들은 핀치가 위조한 신분증의 주인 클레티스 타우트를 노렸던 것. 클레티스 타우트는 마피아의 아들이 창녀를 살해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이 테이프로 마피아를 협박하다 킬러의 손에 죽는다. 그러나 그의 시체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타버려, 그의 죽음에 확신을 가지지 못한 마피아는 핀치를 클레티스 타우트로 오해하게 되는데...

  졸지에 경찰, 마피아, 킬러들에게 쫓기게 된 핀치와 테스. 그들의 추적을 피해 간신히 다이아몬드가 묻혀있는 곳에 도착했지만 그곳에는 놀랍게도 교도소가 들어서 있는 것이 아닌가! 25년 전에 몰래 숨긴 다이아몬드는 교도소가 들어선 땅 안에 묻혀있고, 마피아와 킬러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절박한 상황에 몰리게 된 핀치는 일생일대의 모험을 감행한다. 경찰에게 자신이 클레티스 타우트라고 속이고 보호를 요청하여 다시 교도소로 들어가는 것. 결국 탈옥을 했다가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다시 교도소로 들어간 탈옥수 핀치! 과연 그는 다이아몬드를 되찾아 무사히 교도소를 탈출 할 수 있을까? 

                               <말씀에 접지하기; 1베드 1, 7>

                 (마르코니 문화영성 연구소;  http://cafe.daum.net/ds0y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