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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에 대하여...
   2007/09/18  0:21

한달쯤 전 어느 날..

저희 전산실에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혹시.. 신자분들을 위해 주일 복음 말씀을 간단히 해설해 주는 글을

교구 홈페이지에 연재 해도 괜찮겠느냐는 문의 전화였습니다.

 

겸손하게 물어오시는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박영식 신부님이셨습니다.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은...

1976년에 사제수품을 받으시고
1978년부터 유학 생활을 시작하셔서

1982년 2월 로마 교황청 직속 성서대학(Pontifical Biblical Institute)에서  석사학위(S.S.L.)를 취득하셨고
1990년 같은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박사학위(S.S.D.)를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비산성당에서 사목하고 계시죠.

 

평생.. 그리고 지금도 성서를 공부하시고 연구하시는 분이십니다.

 

웬지 딱딱해 보이는... 학자.. 라는 말...

유학시절의 사진 한장을 본다면 정말 그렇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바로 이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신부님 서재에 걸려있는 사진입니다.

왠지 잘 생겨 보이는... 이 모습은 유학 시절의 사진입니다. 어찌 좀 딱딱해 보이기도 합니다.

증명사진용이라서 그런 걸까요?

 

이 사진 옆에는 또하나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바로 요........... 사진입니다.   

터질 것 같은.. 웃음을 잔뜩 머금고 있는 저.. 표정 위에 있는 것은.... 호돌이???

 

진지함과 기쁨.

열정과 행복이 함께 있는 신부님의 모습...

 

저 두 사진 사이에 걸려있던 십자가처럼

신부님의 열정과 기쁨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리하고 계십니다.

 

신부님의 열정어린 복음 해설과 생활 권고들을

매주매주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