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가톨릭생활 > 칼럼 > 주의! 유사종교
제목 사이비예수교로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신천지 17
 관리자(admin)   2019/03/29  17:58

이번 호에서는 신천지의 교주인 이만희 자신이 쓴 ‘이만희, 나는 누구인가?’라는 글을 통해서 이만희라는 사람과 그의 주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생과 성장
“나는 하늘의 빛으로 태어났다. 그리하여 내가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빛(熙)이라는 이름을 지어 두셨다가 출생 후 ‘빛’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었다. 기도하는 것은 할아버지로부터 배웠다. 자발적으로 아침저녁으로 기도했다. 교회에는 가 본 적이 없었다. / 우리 집(가정)은 너무너무 가난했다. 거지보다도 더 배고프게 살았다.”(신천지 사명자 교육 책자 - 「진리의 전당: 주제별 요약해설 VII」, 144-145쪽)


천인(天人: 하늘에서 오신 주님)과의 만남, 교회 입문과 활동
“어느 날 저녁 하늘에서 큰 별이 왔고, 3일 밤을 계속하여 왔다. 별의 인도로 천인(天人)을 만났고, 산상에서 하나님께 충성을 다할 것을 혈서로 기록하고, 교회로 인도받았다. 결사적인 1주일간의 기도로 하늘의 지시에 의해 가게 된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한 과천 소재 장막성전이었다. 이곳에서 몇 년 후 나오게 되었고, 고행 시골로 내려가 새마을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신천지 사명자 교육 책자 - 「진리의 전당: 주제별 요약해설 VII」, 145쪽)


천인(天人)과의 재(再)만남, 신천지 교회의 시작
“어느 날 또다시 하늘에서 오신 주님을 만나 안수 받고 따라간 곳이 전에 있다가 나온 장막성전이었다. 3년 간 광야에서 이산 저산 다니며 모임을 가졌다. / 이후 안양 비산동 아파트 지하에서 교회를 시작하여, 그 후 지상으로 옮겼고, 다시 인덕원에서 78평의 교회가 서게 되었다. 이후 과천으로 이전했다. / 30년 세월동안 모여온 성도들의 수는 거의 20만 명에 이르고 있다.”(신천지 사명자 교육 책자 - 「진리의 전당: 주제별 요약해설 VII」, 145쪽)


실로 막중한 이만희의 사명
“지금은 세계적 차원에서 우리의 천국 계시 영원한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 / 나의 결심은 가감 없는 성경대로이다. 수많은 역경의 믿음 속에서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알게 되었다. 보고 들은 것은 약속한 예언과 또 그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었다. 이것이 믿어야 할 성경이며, 성경의 마지막인 계시록 사건이다. / 약속(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된 나의 사명은 하나님과 예수님같이 막중한 사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언도 중하고, 내가 해야 할 사명을 144,000명 제사장과 흰 무리 창조를 위해 교회들에게 가서 전하는 것이며, 추수해서 인치는(도장을 찍는) 일이다.”(신천지 사명자 교육 책자 - 「진리의 전당: 주제별 요약해설 VII」, 146쪽)

 

조현권 스테파노 신부 | 교구 사목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