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가톨릭생활 > 칼럼 > 주의! 유사종교
제목 사이비예수교로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신천지 21
 관리자(admin)   2019/08/22  17:39

개신교에 대한 신천지의 비난과 비판

신천지는 특히 강제 개종 교육으로 신도들을 빼내어가는 개신교(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대해서 큰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목자들은 하나님과 그 생명의 말씀은 아랑곳하지 않고, 돈과 권세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이들을 ‘목사다, 신앙인이다.’하는 것은 착각이다. 개신교는 불신자들의 단체보다도 더한 악의 조직이라 함이 맞다.”(신천지 사명자 교육 책자 - 「진리의 전당: 주제별 요약해설 IV」, 253쪽)

 

이렇게 개신교를 비판하고 비난하고 있는 신천지는 개신교 성도들의 처지를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개신교) 성도는 하나님의 뜻도, 성경의 약속도, 내가 믿고 해야 할 일도 알지 못한다. 아는 것이 없다. 담임 목자는 가르쳐야 할 성경의 약속의 말씀은 아랑곳도 없이, 자신의 명예와 권세와 돈만 사랑하고, 성도들에게 봉사와 충성과 헌금만 바라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먹어야 할 참 양식은 성경이 말한 진리이며, 진리로 거룩해진다고 하였다.(요한 17,17) 진리가 없는 성도가 거룩해졌겠는가? 진리가 없는 목자가 거룩해졌겠는가? 개종 목자는 돈을 위해 그 성도(자녀)의 부모를 미혹하고 그 자녀에게 강제 개종 교육을 받게 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나, 이를 악으로 여기지 않고 거룩한 일로 알고 있다. 이들의 교회가 진리의 성읍이 아닌 악당의 집합소가 된 것이다. 이같은 일이 있기에 예수님은 루카복음 12장 51-53절에 한 가정 안에 분쟁이 있을 것임을 알린 것이다.” (신천지 사명자 교육 책자 - 「진리의 전당: 주제별 요약해설 VII」, 157쪽)

 

(* 이 기회에, 이렇게 말하는 신천지도 실상은 돈을 밝히고 과도한 헌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는 신천지 탈퇴자의 증언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개신교에 대한 신천지의 이러한 비난과 비판은 앞서 살펴본 대로 주석서에 대한 부정도 그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목자들은) 성경 외(外) 주석(註釋)들은 믿지 말라 하였으나 주석을 믿고, 거짓된 교리를 섞어 가르쳐 왔다.” (신천지 사명자 교육 책자 - 「진리의 전당: 주제별 요약해설 IV」, 253쪽)

 

조현권 스테파노 신부 | 교구 사목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