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교의 해 주교님들과 함께하는 지역 방문 미사와 성시간 |
2023/03/03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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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친교의 해를 보내고 있는 대구대교구는 3월부터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와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가 지역 방문을 해 지역 사제단, 지역 총회장단과 간담회를 나누고 직접 현장 소리를 듣는다. 이후 오후 7시 30분 저녁미사와 성시간을 통해 지역 신자들과 친교를 나눈다.
그 첫 번째로 3월 2일(목) 오후 5시 1대리구청과 주교좌 계산성당에서 1대리구 1지역 사제단과 신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친교의 해’ 주교님들과 함께하는 지역 방문 미사와 성시간이 봉헌됐다. 앞으로 친교의 해가 마무리되는 2024년까지 매달 목요일에 대리구 지역별로 열리게 된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월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