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주교님 |
김호순시몬() 2021/03/15 22:1 |
이문희 대주교님
약 2시간 전 저는 계산성당에서
주교님을 위해 묵상하고 추모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유튜브로 주교님께서 하신일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와같이 아무것도 줄 수 없어도
적어도 가슴에 사랑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말씀 입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하며
가슴에 품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