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례미사를 시청하며 대주교님의발자취를 보았습니다 저희교구를 위하여 애쓰신 흔적들이
저에겐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대주교님 이젠 아프지 않는 주님 계신곳에서
편히쉬십시오 사랑합니다